아직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KT VOYAGE 자라섬페스티벌, 2025년 9월엔 날씨가 정말 복병일 정도로 비가 세차게 내렸다가 해가 떴다가 너무 다채로운 광경을 겪을 수 있던 페스티벌이었는데요. 고생한 만큼 잊지못할 추억을 생성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던 행사 였습니다. 공연은 1시부터 시작한다고 했으나 끝나는 시간은 밤 9시 경으로 예상되어있어서 서두르지 않아 대략 2시경에 도착했는데 그때부터 재앙의 시작이었습니다. 습하다 습하다 말로만 하던게, 갑작스러운 비가 극냥 내리는 것도 아니고 정말이지 폭우로 쏟아져 내렸는데요. 삽시간에 잔디에 물이 차서 긴 바지 입고 갔다가 옷 다젖음. 이미 비예보는 했지만 올해 여름 중에 가장 비가 억수로 쏟아진 느낌..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입장팔찌를 찾는 곳과 공..